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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선도협력학교 게시판

충남대 사범대학, 지역 중고생 대상 기초학력 학습 멘토링
충남대 사범대학, 지역 중고생 대상 기초학력 학습 멘토링
작성자 사범대학
조회수 210 등록일 2021.08.25

충남대 사범대학, 지역 중고생 대상 기초학력 학습 멘토링
사범대 재학생, SCP 선도협력학교 10개교서 교육 봉사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의 예비 교사 대학생들이 SCP 선도협력학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학습 멘토링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대 사범대학은 지난 7월부터 사범대학 학생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족고등학교 등 10개 중·고등학교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멘토링을 진행 하고 있다.

  충남대와 중·고등학교의 파트너십(School-College Partnership) 협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학습 멘토링의 사전교육은 ‘사대생이 만나야 할 청소년을 말하다’, ‘학습멘토, 학습코칭, 학습퍼실리테이터에 바란다’를 주제 등으로 열렸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부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된 멘토링은 사범대학 재학생(멘토)이 1~2명의 중·고등학생(멘티)을 대상으로 국·영·수 과목 등 기초학습 지원, 진로 지도, 자기주도 학습 지원 등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격차 및 학습 결손을 메우고 있다.

  충남대 사범대학은 이번 하반기에도 학습멘토링과 더불어 자유학기(년)제, 메이커 활동, 스포츠 활동지도 등의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교육과 김주연 학생은 “2명의 멘티 학생에게 기초 내용을 먼저 알려주고, 문제 해결 과정을 함께하는 방식의 교육을 진행했다”며, “이번 멘토링을 통해 멘티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목격함은 물론, 교사라는 꿈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유현 사범대학 학장은 “이번 학습 멘토링은 충남대 사범대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필요한 과목을 코칭하고, 교육봉사 시간을 이수할 수 있어 공교육 지도 및 지역 협력 네트워크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며, “오는 2학기부터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미래교육센터’사업과 연동해 원격 교육 환경(온 스튜디오, 온 서비스 룸)을 구축해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충남대의 ‘SCP(School-College Partnership) 선도협력학교’는 사범대와 중·고등학교의 실천적 협력 네트워크로서 사범대학은 교육 인프라와 인적 자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 학교에 지원하고, 협력 학교는 사범대학생에게 교육봉사·교육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충남대 사범대학은 19개 중·고등학교와 ‘SCP(School-College Partnership) 선도협력학교’ 협약을 맺었으며, 초등학교 4개교와 협약을 추진 중이다. 



뉴스기사 URL: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4797